네,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남아 있지만 여전히 어제보다는 조금 덜한 편입니다.
또 지금 남부 지방에 내리는 빗줄기는 조금씩 굵어지고 있는데요,
중부 지방도 낮부터는 비가 시직되겠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태풍도 북상하고 있어서 이번 주말 내내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태풍 나리는 현재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약한 소형급 태풍이지만 점차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쪽에서 다가서는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겠는데요,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최고 200mm, 그 밖의 지방도 30~12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서울이 27도 등 중부 지방에서는 후텁지근한 느낌이 남아있겠습니다.
(이나영 가싱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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