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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청와대, 등잔밑이 어둡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경선이 끝난 뒤 처음으로 SBS TV에 출연해 정국현안과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고 신정아씨 사건과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등잔 밑이 어두웠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특별 대담 '이명박 후보에게 듣는다'는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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