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대화 실장 사의 표명…"노대통령과 단절해야"

시민사회를 대표해 대통합민주신당에 참여한 정대화 당 대표 비서실장이 최근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혔음을 공개하고 당과 노무현 대통령과의 단절을 주장했습니다.

정 비서실장은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난 1년간 새로운 정치를 위해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왔지만 더 이상 대표 비서실장을 하는 것은 무의미해 역할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실장은 또 "올해 대선에서 노무현 정부나 열린우리당에는 정권을 주지 않는다는 국민적 차원의 거부감이 대단히 강하게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국민들은 신당이 노대통령과 참여정부, 열린우리당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실장은 문국현 전 사장과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문 전 사장과는 어떤 식으로든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문 전 사장도 다음달 말이나 11월쯤이면 이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