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내셔널럭비리그 결승전을 보도하던 방송 리포터가 생방송 도중에 럭비팬에 의해 습격을 받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갑작스런 공격은 스톰과 브론코스 사이의 결승전이 끝난 뒤 벌어졌습니다. 호주 '채널7'의 리포터 벤 데이비스가 경기장 밖에서 경기내용을 소개하는 도중에 한 럭비 팬이 리포터의 뒤에 와서 혀를 내보이며 장난을 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리포터는 주변을 가까스로 정리한 뒤 다시 방송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이 관중이 몸을 날려 리포터를 덥치기까지 했습니다.
멜버른 경찰은 이번 방송 습격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