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선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민주당이 전남 나주를 찾아 사실상 첫 합동유세를 가졌습니다.
당내 유력주자인 조순형 후보와 40대로 최연소인 김민석 후보는 서로 민주당 적자를 자임하며 자신이 정권 탈환의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영남 출신인 신국환 후보와 충청 출신인 이인제 후보는 영남과 충청에서의 득표 능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웠고 장상 후보는 여성 후보론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2일부터 인터넷과 TV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오는 20일 인천을 시작으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경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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