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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이젠 '꾸미는 남자'가 대세

중절모에 스키니 바지, 유명 연예인을 연상케 하는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

요즘 거리에선 이처럼 연예인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가진 남성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패션 매장, 여러 브랜드의 패션 잡화를 모아놓은 이곳의 주 고객은 남성들입니다.

[이지연/편집매장 홍보담당 : 남자분들이 이제는 패션이나 피부나 다 관심이 많아지셨어요. 그래서 남들과 차별된 옷을 가지고 싶으시면 멀티샵으로 많이들 오시죠.]

최근 문을 여는 패션 매장들은 3군데 중에 두군데가 남성 매장입니다.

[민희식/남성 패션지 편집이사 : 우리나라 패션 브랜드에서는 사실 여성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한 2,3년 전부터 남성에 대한 포지션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성 관련 패션 산업은 우리 경제 성장률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박두병/남성의류 홍보담당 : (남성패션) 신장 폭은 저희가 7,8프로 정도. 경제 성장률의 2배 정도로 신장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옷이나 입고 멋은 부리지 않는 것이 미덕으로 알았던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

이제 세상이 바뀌면서 꾸미는 남자, 치장하는 남성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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