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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파리-런던' 두 시간이면 OK!

영국과 파리를 해저 터널로 잇는 열차 유로 스타를 타고 런던에서 파리까지 이제 두 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면 닿을 수 있게 됩니다.

그 동안 프랑스에 비해 속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온 유로스타의 영국 쪽 구간110km에 하이스피드 원이라는 새 철로가 깔리면서 시간이 단축된 것입니다.

공사를 기념해 열린 개통 운행에서 파리를 출발한 유로스타는 2시간 3분만에 런던에 도착해 이전 기록을 30분 이상 단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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