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에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병들고 거칠어 버림받은 개들에게 새로운 식구를 찾아주기 위해 나선다.
'TV 동물농장' 제작진은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유기견들이 동물 보호소에만 하루 100여 마리, 한 해 6만 마리 이상 된다"고 설명하고 "이들은 한달이 지나면 안락사 된다"면서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기 위해 이같은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이특, 은혁, 신동, 동해, 성민, 예성, 려욱 등 슈퍼주니어는 한달 여 전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견 두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으며, 이후 이들과 청담동 숙소에게 함께 생활해왔다.
지난 23일에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멍멍랜드'를 방문, 유기견 '아리'와 '튼실이'에게 원반을 던져 물어오는 '프리스비'를 가르치는 등 유기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슈퍼주니어의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는 오는 9월 2일부터 5부작으로 방송되며 'TV 동물농장' 홈페이지 (http://tv.sbs.co.kr/zoo/)를 통해 입양신청을 받아 일반인들에게 분양된다.
[sbsi 오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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