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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억 대 불법 '사설경마' 운영한 일당 덜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에 사설경마장을 차려놓고 불법 경마도박을 벌인 혐의로 52살 최모 씨 등 34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최 씨 등 사설경마장 운영자 8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 주택과 사무실에 컴퓨터와 대형 모니터를 갖춘 사설경마장을 차려놓고 사설 마권을 판매해 4백 5십억 원 규모의 불법 경마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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