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난 괜찮으니 다른 사람을"…막판에 바뀌어

탈레반에서 원래 풀려날 예정이었던 한국인 여성 인질 1명이 탈레반에게 "나는 건강이 좋아지고 있으니 다른 사람을 먼저 석방해 달라"고 요청해 결국 김경자 씨가 풀려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납치사건을 주도한  지역 탈레반 사령관 압둘라는 파키스탄 더 뉴스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주말 석방 대상으로 뽑힌 여성 두명에게 '집에 갈 준비를 하라'고 통보했는데 그 가운데 한명이 자신의 석방 기회를 다른 여성에게 양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라는 "그 용기있는 여성의 이름은 매우 어려워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