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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한 주 만에 반등…채권형은 부진

지난주 남북 정상회담 호재에 따른 코스피 지수의 반등으로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일주일 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은 지난 1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식투자 상한이 70%를 초과하는 성장형 펀드는 일주일간 평균 2.65%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정성장형과 안정형은 각각 1.33%, 0.68%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 지수의 주간 상승률에 조금 못 미치는 2.9%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는 콜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금리 상승으로 한 주간 -0.11%의 부진한 수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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