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이어 지질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010년까지 한라산과 주상절리대, 산굼부리 등을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도 52군데 뿐이고, 관광지로 활용이 가능해 세계자연유산 등재 파급 효과을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제주자치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이어 지질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010년까지 한라산과 주상절리대, 산굼부리 등을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도 52군데 뿐이고, 관광지로 활용이 가능해 세계자연유산 등재 파급 효과을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