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들의 석방을 위한 한국정부 대표단과 탈레반의 대면협상 장소가 이틀 안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 파탄주지사는 인질 석방 협의를 위한 첫 대면장소 논의가 다시 합의에 가까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틀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정부와 아프간 의료진이 제공한 의약품이 탈레반 측에 전달됐으며 건강이 악화됐던 인질들의 상태도 호전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바샤리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인질과 수감자 맞교환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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