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목동·노량진 등 유명학원 밀집가의 강사 뿐 아니라 서울시내 모든 학원강사에 대한 학력조회가 실시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 연말까지 경찰 등 수사기관이 허위학력 여부를 조사한 학원 강사 7천여명 외에도 나머지 학원 강사 4만여 명에 대해서도 학력 위·변조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산하 11개 지역교육청별로 조사계획을 수립해 학력 위조 가능성이 가장 큰 학원 6천 8백여 곳의 강사들을 우선 조회대상으로 삼을 방침입니다.
또 지난 5월부터 실시해온 신규강사의 학력조회 대상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곳에서 지방대학까지 포함한 모든 대학으로 확대합니다.
조사결과에 따라 학력 위·변조 강사는 수사당국에 고발하고 위 변조와 관련된 학원 설립·운영자에게는 운영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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