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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영역별로 '등급' 관리 해야"

올해 수능부터 등급제 실시…언어영역 문항수·시간 축소

<앵커>

수능이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수능은 등급제로만 표시가 됩니다. 여기에 맞는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2008학년도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5일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부터는 수능 점수 대신 각 영역별로 9등급까지 등급만 주어집니다.

따라서 잘 하는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보다 모든 영역에 걸쳐 고르게 상위 등급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등급제에 따라 난이도 조절을 위해 출제되는 어려운 문항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전문가들은 복잡한 입시에 맞춰 지망대학을 3개에서 5개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 위주로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특히 언어영역의 경우 문항 수가 60문항에서 50문항으로 줄고 시간도 10분 축소되기 때문에 문제 풀이에 착오가 없도록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각 시험지구별로 8월 28일부터 실시되고 최종 성적은 12월 12일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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