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40분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기점 157km 지점에서 43살 장 모씨가 몰던 SM승용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화물차와 마티즈 승용차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장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장 씨의 8살된 딸 등 두 가족 6명과 화물차와 마티즈 운전자 등 모두 1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해안으로 휴가를 가던 SM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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