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금금리가 일제히 오르고 있으나, 정기적금과 상호부금의 금리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의 예금은행의 정기적금 금리는 연 3.92%로, 5월에 비해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상호부금은 연금리 4.01%로, 5월보다 0.02%포인트가, 주택부금도 0.01%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정기예금 금리는 다소 올라, 정기적금과의 금리 격차가 1.06%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최근 증시 활황으로 적립식 펀드가 인기를 끌면서, 안전 상품인 정기적금의 신규 가입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 금리 하락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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