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대형 할인점에서 파는 즉석 빵에 트랜스지방이 국내 제품보다 10배 넘게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7개업체의 빵들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반가공상태로 미국에서 수입된 반죽을 쓰는 홈플러스와 코스트코의 빵에서 트랜스지방이 100그램당 7.5그램까지 나와 국내 제품보다 트랜스지방이 최고 10배 이상 들어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트랜스지방이 저감화된 유지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제품과는 달리 수입된 미국 제품은 아직도 경화유를 쓰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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