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 정치권과 시민사회세력이 결합한 미래창조 대통합 민주신당이 26일 오후 서울시당과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창당대회는 25분만에 창당에 필요한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대선후보들의 연설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선후보들은 하나같이 범여권의 대동단결을 통해 대선 승리를 가져오자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미래세력이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고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가슴속에 악령처럼 자리잡고 있는 패배주의를 씻어내자고 호소했습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한나라당을 청산하는 12월 대선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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