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네, 그럼 이 시각 우리 외교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범주 기자! (네, 외교부에 나와있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 아프간은 오후 3시 39분입니다.
협상이 한참 진행중일 시간인데, 어제(25일)도 이 시간쯤부터 타살설, 8명 석방설 같은 이야기가 어지럽게 오갔었습니다.
그만큼 돌발 변수가 나올 가능성이 많은 시간대라서 이시각 외교부는 현장과 연락을 계속 주고 받으면서 상황 점검에 여념이 없는 상태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협상 상황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우리 국민들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고, 어디에 어떻게 수용이 돼있는지 상황도 모두 파악돼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카불 중앙정부 쪽에는 조중표 외교부 1차관이 있고, 협상 현장인 가즈니 쪽에는 문하영 대사가 당국과 접촉을 하면서 바뀌는 상황을 본국으로 계속 연락해오고 있습니다.
뉴스 중간에 혹시 상황이 바뀌면 다시 연결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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