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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한국인 23명을 인질로 억류하고 있는 탈레반과의 협상이 희망적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아프간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협상은 조심스레 진행되고 있으며 협상 시한을 더 연장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이 얼마나 걸릴 지는 알 수 없지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낙관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유수프 아마디 탈레반 대변인도 탈레반 수감자와 인질을 8명씩 교환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협상이 계속 진행중인 만큼 시한을 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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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일부를 먼저 풀어내는 선별 석방 교섭설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다던 입장을 취해 온 외교부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당국자는 오늘(25일) 오전 선별 석방 교섭 여부를 묻는 질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이른 새벽까지만해도 정부 당국자들은 선별 석방에 대해 "그런 제안을 뒷받침할 징후가 없다"면서 부인으로 받아들여지는 언급을 했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협상 요구가 공식 전달됐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혀 요구사항을 놓고 협상중임을 시사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현 단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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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소비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제조업과 수출호조, 증시활황에 힘입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6분기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1.7% 성장해 2005년 4분기 이후 6분기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9% 성장했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음식숙박업의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제조업은 반도체, 선박 등의 호조로 전분기 보다 3.6% 성장했으며, 금융보험업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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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제주에서 열린 전경련 하계 포럼에서 <미래 한국비전과 차기 지도자에게 드리는 제언>이라는 강연을 통해 정치권과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조 회장은 지금 정치권의 이합집산, 비방, 탈당, 합당 등을 보면 국민은 혼란스럽다며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 왔다갔다 하니 국민이 정치를 믿고 따라갈수 있는 양상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차기 대통령은 경제 제일주의로 가야 한다"며 "경제 대통령이 돼서 경제를 제일로 생각해야 국민이 풍요롭게 잘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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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8, 9월에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빈발한다며 식품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바닷물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가 활발히 증식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크다며, 어패류 등 수산물을 충분히 가열해 먹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또 생선회 등 날로 먹는 수산물을 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조리기구를 수산물마다 구분해 사용하고, 칼이나 도마, 행주를 자주 씻고 소독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인도에서는 두 팔이 없이도 발로 칠판에 글을 쓰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여교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 헐리우드 스타인 린제이 로한이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중국에서 쌍둥이 판다가 태어났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 서울 경기와 강원 지방은 흐린 뒤 밤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내륙지방에는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강원 북부지방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21도에서 25도의 분포로 남부지방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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