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수출채산성이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0.3% 감소해 2004년 4.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무역협회는 올해 1/4분기 수출가격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상승해 9분기만에 처음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수출생산비용 지수가 1.7%나 올라 채산성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상반기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채산성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면서 수출기업의 경영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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