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0일 홈에버 상암점과 뉴코아 강남점에서 연행된 이랜드 노조원 167명 가운데 점거농성과 보안요원 폭행을 주도한 혐의로 이랜드 일반노조위원장 김모 씨 등 1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점거농성에 참가한 나머지 153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시인하고 폭력행위가 없었던 점을 감안해 불구속 입건하고 21일 밤 10시 반쯤 모두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14명에 대해서는 2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지며 오후 늦게쯤 구속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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