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0일 샘물교회 소속 단기선교 봉사단 등 한국인들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된 사건과 관련해 김장실 종무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책반에는 문화부내 관광국 담당자와 기독교단체, 분당샘물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합니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위험 지역 선교활동을 자제하도록 종교단체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면밀히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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