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친누나인 유시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18일 열린우리당 대선주자인 이해찬 전 총리 캠프에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전 총리측은 "유시춘 씨가 이 전 총리와 평소 절친하게 지냈고 이번 대선에서 이 전 총리를 돕기로 했다"며 "유 씨는 홍보본부에서 일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88년 재야파가 결성한 '평화민주통일연구회'에서 이 전 총리와 같이 활동하는 등 재야 민주화운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 씨의 '이해찬 전 총리 지지'를 친노 진영의 전략적 연대 행보로 해석하는 관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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