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9일) 오전 박근혜 전 대표에 이어 오후에는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한나라당 검증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질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청문회장 연결합니다. 김용태 기자! (네.) 청문회 진행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청문회는 추가 질문이 이어지면서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정된 3시간을 훨씬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80여 분간 진행된 1차 질의에서 청문위원들은 이명박 전 시장의 부동산 의혹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청문위원들은 지난 1977년 충북 옥천군의 임야를 구입한 것이 행정도시 개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가 아니었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또 이 땅이 처남 김재정 씨에게 명의신탁한 차명재산이 아니었는지도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은 옥천군 주민들의 부탁을 받고 구입한 것일 뿐 투기는 아니었으며 김씨에게 정상적으로 매매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초동 꽃마을 토지 4필지 구입이 투기가 아니었느냐는 질문에도 현대에서 상여금 명목으로 사준 땅이라고 답했습니다.
도곡동 땅 차명재산 의혹에 대해선 검찰 조사를 통해 이미 해소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박근혜 전 대표 청문회에선 최태민 목사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지만 박 전 대표는 최씨를 둘러싼 의혹은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