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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멕시코도 '임금인상' 투쟁 중?

도로 위 차량이 불타고 거리는 온통 최루가스로 자욱합니다.

시위대가 몰던 버스가 길 옆 다른 버스를 들이받습니다.

멕시코 오아하카주에서 교사 수백명이 거리행진을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주정부가 개최하는 민속축제에 참가하려는 교사들을 경찰이 막으면서 빚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교사들은 지난해부터 임금인상을 비롯한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좌파단체와 함께 주지사 퇴진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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