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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또 사상최고…장중 14000 돌파

뉴욕 증시 상승동력은 기업들의 실적 호재

<앵커>

다우 지수가 오늘(18일)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한때 만 4천 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최희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오늘 뉴욕 증시의 상승 동력은 기업들의 실적 호재였습니다.

메릴린치, 코카콜라, 존슨앤 존슨등 미국 굴지의 대기업들이 잇따라 월가 예상보다 좋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루퍼트 머독의 다우 존스 인수가 거의 성사 단계로 들어서는등 인수 합병 재료도 잇따랐습니다.

이같은 분위기속에 다우 지수는 장 마감 30분전까지 사상 처음으로 14000 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6월 근원 생산자 물가 상승률이 월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데다가 최근 지나친 상승에 대한 경계감 커지면서 다우 지수는 상승폭을 좁혔고 S&P500 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같은 분위기라면 13,000포인트 돌파 이후 불과 3달만에 마감 기준으로 다우 지수 14000 포인트 돌파가 내일(19일)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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