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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공격 비디오게임 판매

이란의 대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입니다.

화면에서 총에 맞고 쓰러지는 군인들은 모두 미국 군인들입니다.

 '특수 작전'이란 이름의 이 게임은 이라크에서 미군에 납치된 이란 핵전문가 2명을 구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어제부터 테헤란 시내에서 판매가 시작됐는데 제작사측은 프로그램 개발에만 2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고등학생 : 이란 어린이들에게 국가관과 핵기술 보유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 5월 27일 방송이 중단됐던 베네수엘라의 RCTV가 거의 두달만에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야권 성향인 RCTV는 차베스 대통령 정부가 방송허가권 갱신을 거부하면서 전파 송출을 중단 당했습니다.

원래 지상파 방송이었던 RCTV는 여전히 지상파로 방송할 수 없는 상탭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케이블과 위성을 통해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RCTV 사장 : 지난 5월 27일 당시 일했던 뛰어난 사람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우리는 항상 서있을 것이며, 결코 무릎을 꿇지않을 것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전체 가구의 30퍼센트 정도가 케이블이나 위성 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듭니다.

매장안에 있던 수백벌의 옷들이 순식간에 동이 납니다.

미국의 한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웨딩드레스 할인 행사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9천달러, 우리돈 천만 원 가까운 웨딩드레스를 최대 90%까지 파격적으로 할인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전날 밤부터 가게 앞에서 밤을 지새웠는데요.

웨딩드레스에 대한 욕심만큼이나 예비신부들의 결혼생활도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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