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비 그친 뒤 한낮 기온 30도 '후텁지근'

제헌절인 오늘(17일) 전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낮동안에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지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내리고 있는 비도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낮부터는 날이 갤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다만, 아침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장마 전선은 제주 남쪽 해상까지 물러갔고요.

곳곳에 남아있는 비구름이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점차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고 한때 비가 조금 온 뒤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7도, 청주 대전 전주 28도, 대구 29도로 덥겠습니다.

제헌절이 올해로 59주년을 맞이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제헌의 의미를 새기는 사람은 별로 없죠.

내년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된다고 하니까요.

오늘 하루만큼은 헌법 정신을 존중하는 뜻을 마음에 깊이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태극기 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