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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X파일' 누가 유출했나?

이명박 전 시장과 관련된 각종 의혹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공식 라인에서 정보수집을 했었다는 사실을 시인하면서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정원을 항의 방문하는등 당 차원에서 공식 대응하기로 했고, 국정원측은 자료 수집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특별한 의혹이 드러나지 않아 폐기했다며 검찰 수사를 받고 결백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다른 논란의 축인 이 전시장 주민등록 초본 유출과 관련해서도 박근혜 전 대표측이 개입한 사실을 두고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 전 시장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코스피지수 2000을 코앞에 뒀던 주식시장이 외국인들의 거센 팔자 공세에 조정 장세를 보였습니다. 일단은 그동안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을 실현하겠다는 매도로 보이지만,한국 주식시장이 더이상 저평가돼 있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조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 사장단은 오늘 오후 사장단회의를 열고 최근 과열 현상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치앞을 전망하기 힘든 우리 주식시장 과열논란을 정리해 드립니다.

파업 17일째를 맞고 있는 이랜드 구그룹의 노사 대립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측이 어제  뉴코아-킴스클럽 연결통로 등을 철봉 용접을 통해 봉쇄하는 등 심리적 압박을 강화한데 이어 오늘은, 뉴코아 매장주협의회 측이  민주노총의 외부 개입을 비난하는 집회를 여는등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노측은 '용접 봉쇄'를 인권위에 제소하기로 했고, 시민단체들의 이랜드 불매 운동도 본격화됐습니다.

오늘 8시 뉴스는 이밖에도 [위기의 태권도] [박세리 부활] [내 집 마련에 평균 8년] [일본에 강진]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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