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민심대장정에 나선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1일 오후 강원 선진평화연대 창립대회에서 강연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데 국가가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인재양성 국가론이라는 자신의 핵심 정책공약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인재 한 명이 만 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며 "인재 한 명당 10억원씩 투자해 인재 만명을 키워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이를 위해 공교육만으로 진학하는 교육, 돈이 없어도 가고 싶은 학교에 갈 수 있는 교육, 지방에서 학교를 다녀도 직장 걱정없는 교육을 ´교육의 세 가지 원칙´으로 제시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이어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치가 새로워져야 한다"며 "과거의 구태정치, 부패정치, 줄세우기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생활을 중심으로 한 실사구시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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