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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자전거 도시로 변모

프랑스 파리의 거리 곳곳이 자전거로 넘치게 됐습니다.

대기 오염과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파리 시는 자전거 정거장 겸 보관소 750 군데에 1만648 대의 자전거를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시간과 거리 만큼 빌려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전거(Velo)와 자유(Liberte)가 합쳐진 말인 벨리브(Velib)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의 재원은 광고업체 JC데코가 자전거를 제공하신 대신 시내 곳곳에서 광고할 수 있게 허용받는 방식으로 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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