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불법으로 영업을 한 한국 관광가이드 16명을 추방했다고 베트남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관광총국 감사실은 지난 5월 일제단속 결과 불법 관광 가이드 영업 40건을 적발하고 한국인 관광가이드 16명을 추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감사실은 조사결과 한국인 관광가이드들이 다른 영업을 구실로 입국한 뒤 한국여행사의 대표사무실 형태로 불법영업을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베트남 법률상 베트남인만이 관광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을 어긴 것이며, 불법소득을 얻고도 신고하지 않은 것이라고 베트남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