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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몽골, 새마을 협력사업

<앵커>

새마을 운동 기억하실텐데요. 아직까지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는 하지만 개발도상국 가운데서는 이 '새마을 운동'을 배워가는 곳이 아직도 많다고 합니다.

유 기자, 경기도에서도 최근 새마을운동으로 교류가 있었었죠? (예, 그렇습니다. 경기도와 몽골이 협약을 맺고, 몽골에 '새마을 운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자>

몽골의 시골 마을 나랄이흐군입니다.

이 마을은  경기도 새마을회와 협력을 맺고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4년동안 시범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초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젖소 목장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나랄이흐 마을에선 이 목장에서 나오는 이익금으로 또다른 목장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양모 가공공장과 마을 공동우물도 조성하는 등  소득 증대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엥흐사이항/몽골 나랄이흐군수 : 새마을 운동을 몽골에 전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몽골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새마을 운동 보급 활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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