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WFP, 즉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에 2천만 달러 어치의 식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에 옥수수 만 2천톤과 콩 만 2천톤, 밀가루 2천톤 등 총 3만 2천톤의 식량을 지원하기로 하는 안건을 서면 의결했습니다.
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또, 개성공단 소재 자산의 담보인정 비율을 현행 44%에서 54%로 상향조정하고, 북한 의사를 상대로 한 독일 비정부기구의 의료교육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6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이 밖에, 포항공대 등이 북한의 컴퓨터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IT 관련 영어교육 사업에 11만 5천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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