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부터 내린 장맛비가 이제는 많이 수그러 들었습니다. 자세한 비 상황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홍서연 기상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도 곳곳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이 강화 124mm를 선두로 해서 서울·경기와 강원도 쪽은 10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지금은 비가 많이 약해졌고요.
제주도의 호우 특보도 해제가 된 상태인데요.
낮은 구름들이 간간히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오늘밤과 내일도 산발적인 비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에는 전국적으로 5~20mm 정도, 제주도에는 10~3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내일도 강원도 영동이라든지 영남, 경기도 북부를 중심으로 약간의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밖의 지방은 구름만 많이 끼면서 제법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낮기온이 7~8도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낮기온이 29도, 춘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고요.
주말에도 전국적인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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