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최근 열린우리당 안을 수용해 사학법 재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번 개정은 끝이 아니라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현행 사학법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학관계자들을 고려해 열린우리당 안을 수용했으며 18대 국회가 열리면 제대로 된 사학법 개정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재외국민 참정권에 대해 영주권자와 단기체류자를 구분하는 것은 동포사회를 분열시키는 책동이라면서 재외국민 전체에게 투표권을 줄 수 있도록 정치개혁특위 구성을 서두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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