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의 국영 항공사인 TAAG-앙골라 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앙골라의 한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에 추락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66명이 다쳤다고 현지 항공 당국이 밝혔습니다.
문제의 여객기는 승무원 7명과 탑승객 79명을 태우고 수도 루안다 북쪽 300㎞ 지역에 위치한 음반자콩고 공항에 착륙하려던 중이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여객기가 음반자공항 활주로의 중간 지점에 착륙을 시도하다 균형을 잃고 근처의 주택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고 국영 앙곱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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