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노인 체력저하, 비타민D 결핍 때문"

노인들의 체력 저하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비타민 D 결핍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네덜란드 VU대학 연구진은 노화 추적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979명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은 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력 저하가 나타날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밝혔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한 노인들은 앉은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현저히 체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비타민 D는 주로 햇볕노출로 자연 합성되므로 하루 한 시간 산책하듯 야외에서 걷거나, 음식이나 보충제로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