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8일로 예고된 이 금속노조의 한미FTA 반대 파업과 관련해서 금속노조 중앙간부와 지역별 노조위원장 등 10여 명에 대해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25일부터 금속노조 지도부 23명에게 출석 통지를 했는데, 이에 불응한 노주 간부 17명에 대해서 체포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부 당국은 이번 파업이 근로조건과 관련 없는 FTA저지에 목적이 있고 찬반투표를 하지 않은 불법파업이라고 규정을 하고 핵심 주동자들을 형사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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