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한 사이 반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6일 홍천의 기온은 33.2도까지 치솟았고 춘천 32.2도, 서울은 30.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27일도 춘천의 낮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고 대구 30도, 서울은 29도가 예상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목요일인 28일은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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