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요판 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는 지난 24일, 윌리엄 왕자가 헤어진 연인 케이트 미들턴 양과 재결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5년간 사귀어 왔던 두 사람은 신분의 차이와 왕실 어른들의 간섭, 언론의 지나친 관심들로 인해 지난 4월 결별을 선언했었는데요.
하지만 그 후에도 미들턴 양을 애타게 그리워한 윌리엄 왕자는 최근 미들턴을 설득해 지난달 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윌리엄 왕자가 복무하고 있는 군 막사에서 열린 파티에 함께 나타나 뜨거운 입맞춤을 하는 등 진한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윌리엄 왕자는 다음달 1일 열리는 어머니 고 다이애나비의 추모 콘서트에도 미들턴 양을 초대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윌리엄 왕자의 왕실 대변인은 "우리는 왕자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밝혀, 두 사람의 재결합설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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