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인천국제공항의 신입사원 여성비율은 31% 그런데 지난해에는 32.7%로 증가한 데 이어 올 상반기 공채에서는 51.5%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연금공단과 지역난방공사 역시 올해 신규채용에서 여성 비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진출로 31개 주요 공기업 가운데 11개 기업의 신입사원 여성비율이 40%가 넘었습니다.
이렇게 여성들의 공기업 입사가 늘어나는 것은 무엇보다 실력있는 지원자가 눌러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군경력 가산제 폐지 등 채용과정에서 성차별 요소를 배제하고 능력위주로 선발하는 추세가 여성합격률을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여성들은 외국어와 논술, 프리젠테이션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얻는다는 것이 인사담당자들의 설명입니다.
여성들은 입사 이후에도 호평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사원들은 업무에 꼼꼼하고 섬세한데다 환경적응력도 빠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서 영업 등에서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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