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경찰서는 일가족 3명을 살해하고 여중생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는 32살 이 모씨에 대해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22일 오전,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정신질환을 앓은 이 씨가 가족과 동네 주민들이 자신을 비난한다는 피해의식을 갖고,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또 여중생을 납치해 22일 동안 감금한데 대해서는 "길을 가던 김 양을 직장인으로 오인해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납치했다"고 경찰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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