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2일 북한의 비 핵화 과정에서 "6자 참가국간 분담비용 원칙이 정해져 있으며 원칙대로 분담할 것" 이라고 말했다.
천 본부장은 이날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 핵시설이 폐쇄되는 동시에 5만t의 중유를 제공하게 돼 있고 불능화까지 95만t을 제 공하게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강조하고 싶은 것은 5개국이 지고 있는 경제.에너지.인도적 지원의 무가 이행이 안되어서 2.13 합의 이행이 지연되거나 안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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