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6개 사립대가 내신 혼란 관련 공동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6개 대 입학처장들은 공동 성명에서 각 대학의 교육이념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은 대학의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자율권이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정시모집에서 실질반영비율을 확대하고 등급간 차등 점수화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겠지만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2008학년도 입시안이 수시에서는 학생부, 정시에서는 수능 위주 선발이 될 수 있도록 전형안을 짜고 있다며 정시전형만이 전체인 것처럼 확대해석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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