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일제 위안부 동원에 강압성이 없었다는 광고에 이어 난징대학살까지 부인하고 나섬에 따라 미국 내 비판 여론이 악화돼 위안부 결의안이 미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의 정보 전문지 넬슨리포트가 보도했습니다.
한 국무부 소식통은 난징학살에 대한 많은 역사적 증거가 있음을 지적한 뒤 "몇 명을 학살했는지를 따져서 유리한 게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 사람들의 성격이야말로 재미있는 의문점"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제 위안부와 난징학살에 대한 역사적 사실 부인은 일본을 미래 아시아의 전략적 요충지로 여기는 미국 당국자들에겐 도덕적, 실질적인 우려사항이라고 리포트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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