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이 북한에 수출한 옥수수 양이 23만톤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지난해 대북 옥수수 수출량은 재작년 27만톤에 비해 87% 감소한 3만5천톤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량도 재작년에 비해 각각 66%와 48%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의 옥수수 수출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이유는 중국 국내의 옥수수 수요량이 늘어 수출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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