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메리대구 공방전'에 출연하는 이하나와 지현우가 드라마 속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로 선정됐다.
17일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11일부터 15일까지 네티즌을 상대로 '최근 방영되는 드라마 속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메리대구 공방전'의 이하나와 지현우가 전체 응답자 2천263명 중 가장 많은 863표(38.1%)를 얻었다. 이하나는 극중에서 메리 역을 ,지현우는 대구 역을 각각 맡아 둘 사이의 사랑 신경전을 코믹하게 풀어나간다.
이어 총 696표(30.8%)를 획득한 강지환-한지민 커플이 2위로 꼽혔다. 두 사람은 KBS 2TV 수목극 '경성 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강지환은 선우완 역을, 한지민은 나여경 역을 맡았다.
MBC 주말극 '에어시티'에 출연하는 이정재와 최지우 커플은 290표(12.8%)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BS 수목극 '쩐의 전쟁'에 출연하는 박신양과 박진희 커플은 201표(8.9%)로 4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KBS 2TV 월화극 '꽃 찾으러 왔단다'의 강혜정-차태현 커플이 70표(3.1%)를, SBS 주말극 '불량커플'의 류수영-신은경이 49표(2.2%)를 각각 얻으면서 5위와 6위에 랭크됐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